안녕하세요! 9월의 첫 번째 요일입니다. 한낮의 무더위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본격적인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는데요. 이번 주말, 가벼운 돗자리 하나 챙겨 들고 떠나기 좋은 수도권 가을꽃 명소 3곳을 소개합니다.1.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 성지)가을이 오면 가장 먼저 주황빛 물결로 물드는 곳입니다. 언덕을 따라 가득 피어난 황화코스모스는 도심 한복판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이국적인 장관을 연출합니다. 능선 한가운데 서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 같은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2. 구리 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길)한강 변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코스모스 단지가 장관인 곳입니다.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강바람을 맞으며 라이딩을 즐기거나,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