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 9월 23일은 24절기 중 열여섯 번째 절기인 '추분(秋分)'입니다. 춘분과 마찬가지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인데요. 추분이 지나고 나면 밤이 낮보다 점점 길어지면서 계절의 시계가 완연한 늦가을과 겨울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게 됩니다. 일조량이 급격히 변하는 추분 무렵 꼭 알아두어야 할 신체 리듬 관리법을 소개합니다.1. 추분이 부르는 '일조량 부족과 수면 변화'낮 시간이 짧아지면 우리 뇌는 햇빛을 덜 받게 되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 시점이 앞당겨집니다. 이로 인해 낮에 유난히 멍하거나 나른하고, 저녁에는 쉽게 피로해지는 계절성 변화를 겪게 됩니다.2. 아침 15분 '햇빛 샤워'의 기적추분 이후 생체 시계를 리셋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