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4편에 이어서 짧게 5편 시작하겠습니다. 마지막에 현대의 우리 모습을 짧게 보여주고 전시가 끝나서 나오니 처음 입구로 돌아왔습니다. 확실히 이번 전시회를 보고 나니 전시회의 이름의 의미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저 기호들이 왜 있었는지도 처음의 설명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끝나고 나오니 구름이 적고 진짜 가을 하늘처럼 푸르고 예쁘더라구요. 이건 처음에 입장할 때부터 받았던 이번 전시회 팜플렛입니다. 이건 뼈들 많은 곳에서 마지막에 설명을 들으면서 받았던 것인데 저번편에서 사진장수 제한으로 못 올렸습니다. 이렇게 5편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으로 기획한 '호모사피엔스:진화∞관계&미래?' 전시회 후기가 끝났습니다. 1편 보러가기 : https://hotba318.tistor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