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 < 포켓몬스터 극장판 : 정글의 아이, 코코 > 후기

정글의 아이, 코코 포스터

이번 영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족 소재로 한 영화라서 감동적이면서 슬펐습니다. 한번쯤은 볼 만한 영화였습니다.

예고편에서 코코와 자루도가 말을 하길래 환상의 포켓몬이라 말을 하는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자루도 언어를 하고 있어서 인간들은 못 알아듣더라구요. 진짜 보면 다들 눈물 한번씩은 흘리고 우실거 같습니다.

영화 관람 후 받을 수 있는 특전

영화관 매점에서 상품을 사면 피카츄 카드도 얻을 수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영화관 내에서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저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이 3장의 카드들이 이번에 영화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카드들입니다. 왼쪽부터 통째로 삼켜진 피카츄, 코코, 자루도 V 카드 입니다. 각 카드들은 받을 수 있는 영화관이 정해져 있기에 예매 전에 확인하시고 예매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전에 24p까지 모아 놓았기 때문에 이번에 5p를 등록하여 볼 세트 3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코드 입력 영상

캡처보드가 좋지를 않아서 좀 많이 끊기네요....